[연중30주일] 사랑했는데, 왜 사랑으로 닿지 않았을까?
From 주일 강론 with Fr.율 · 00:12:55
Show by Fr.율
“둘째도 이와 같다. ‘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’는 것이다.” (마태 22,39)자식을 위해 밤낮없이 애쓴 부모가 얼마나 많아요. 그런데 다 큰 자녀가 그 시간을 상처로 기억하기도 하죠. 한쪽은 사랑을 주었다고 믿고, 다른 쪽은 상처를 받았다고 느끼는 거예요. 누가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죠. 둘 다 아픈 겁니다.이번 주 강론 핵심 개념은 ‘관심’입니다. 정신분석학자 에리히 프롬의 책 ‘사랑의 기술’ 참조했습니.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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